우리가 드리는 모든 예배에는
성령의 기름부으심으로 
말씀이 실제가 되고
변화가 삶 속에서 일어나고
하나님의 기적을 꿈꾸며 나아가는 
능력이 있습니다.

대구중앙교회는 잃어버린 영혼을 향한 
하나님의 뜨거운 마음을 품은 교회입니다. 
현재 해외 17개국, 국내 13곳을 
선교하고 있으며, 
특별히 매년 1회 필리핀 말라시퀴 대집회를 통해
하나님의 간절한 소망을 이루는 도구로 
귀하게 사용되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경대교 및 대현동 일대에서 
지속적으로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기쁘게 감당하고 있습니다.

거룩한 영적생활을 지속하고
부흥을 꿈꾸며 
사랑의 수고로 자기를 비워 관계를 세워가고 
서로의 돌봄과 격려를 통해 
소망 안에서 믿음의 경주를 하게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아름다운 헌신으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진리를 성실히 전달하여
다음 세대가 하나님의 동역자로,
세상 가운데 당당한 리더로 세워지도록 돕습니다.

대구중앙교회는
21세기 기독문화의 선두에 서서
악한 세상 문화를 바꾸며
성도의 삶을 풍성하게 하고
시대를 이끌어가는 교회입니다.

지역 주민과 함께 호흡하며
목요 바자회, 독거노인 반찬 제공 등
여러 가지 모습으로 주님의 섬김을
실천하고 있습니다.